자신이 배우고 있는 강의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발성을 억지로 조작하고 혹사시켜 목을 버린 후에야 뒤늦게 잘못된 발성법이었다는 것을
깨닫습니다.
발성법은 개개인의 신체 구조, 평소 발성 상태, 목 건강 상태 등에 따라 각각 다르게 배워야 합니다. 모든 사람이 똑같은 발성법으로 노래를 잘한다는 것은 복권에 당첨될 확률과 비슷합니다. 그러므로 당.연.히. 개인별 맞춤 발성법이 필요합니다.
아무리 불러보고 배워 봐도 잘 안 되는, 그 고민! 팍스뮤직이 해결합니다. 한국 대중 음악계에서 영향력 있는 뮤지션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SJA실용전문학교에서 13년 동안 강의와 학과장을 지낸 싱어송라이터 박정훈 원장이 직접 강의합니다.